전웅태는 근대5종 국가대표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이며, 박찬이는 수영 선수 출신 해설위원 겸 방송인입니다. 두 사람은 스포츠를 공통분모로 인연을 맺어 2025년 11월 8일 결혼한 스포츠 스타 부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박찬이 해설위원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수영 중계를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전웅태 선수는 2026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전웅태 선수와 박찬이 해설위원은 각기 다른 자리에서 활약하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남편 전웅태는 일본 현지에서 근대5종 선수로 출전하여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반면 아내 박찬이는 서울 스튜디오에서 MBC 수영 해설위원으로 한국 선수들의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들 부부의 특별한 인연은 결혼식 입장곡인 김연우의 '그곳에 올라'가 2026 아시안게임 MBC 응원가로 재탄생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전웅태 선수는 아시안게임 출국 당시 아내에게 제대로 인사하지 못한 아쉬움을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같은 스포츠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