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바리는 제주와 남해권에서 이름난 고급 어종으로, '다금바리 친구'라 불리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주로 봄부터 여름인 5월에서 8월 사이가 제철로 알려져 있으며, 이 시기에 가장 맛이 좋습니다.
자연산 붉바리는 어획량과 크기, 산지, 거래 경로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크며, 희소성과 공급의 어려움이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붉바리 회는 단단하고 탱글탱글한 탄력 있는 식감이 일품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씹을수록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 고급스러운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작은 씨알(키로급 이하)은 1kg당 35,000원 수준으로 형성되지만, 키로급 이상의 큰 씨알은 1kg당 10만원 초반대까지 가격이 상승하며, 자연산 활어는 1kg당 17~22만원 수준으로 거래되기도 합니다.
붉바리 구매 시에는 자연산인지 양식인지, 그리고 어체의 크기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량진수산시장과 같은 곳에서는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의 경락시세와 판매가격을 미리 비교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회 뜨는 비용은 별도로 발생하며, 작은 생선은 손질에 더 많은 품이 들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