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홀릭 보컬 지선이 최근 '백투더뮤직2'에 출연하며 팀 탈퇴 이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했던 그녀는 보컬로서의 부족함을 느끼고, 계약 종료 시점에 새로운 보컬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팀을 떠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는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고백은 많은 팬들에게 러브홀릭 시절의 추억과 함께 한 뮤지션의 깊은 고민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당시 인기 밴드의 보컬로서 느꼈던 중압감과 음악적 갈증이 그녀의 홀로서기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그녀의 음악적 철학과 인간적인 면모가 재조명되며 대중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과거 2009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지선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러브홀릭이라는 팀이 너무 대단하여 누가 되면 안 된다는 부담감과 자유롭지 못함을 느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음악 활동을 잠시 쉬기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다가 다시 음악의 소중함을 깨닫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던 그녀의 이야기가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