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호날두로 불리던 K리그의 베테랑 공격수 허용준 선수가 최근 은퇴를 선언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2025시즌 서울 이랜드에서의 활약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면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데뷔 후 인천, 포항, J리그 베갈타 센다이 등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32경기 44골 22도움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은퇴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그의 제2의 삶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1993년생으로 아직 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정한 만큼,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탄탄한 피지컬과 감각적인 플레이로 '허날두'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는 K리그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과거 K리그 팬들 사이에서는 허용준 선수의 Siu 세레머니와 호날두를 연상케 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의 프로 경력을 되짚어보면, 전남 드래곤즈에서의 데뷔와 포항 스틸러스에서의 활약 등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며 K리그 준레전드급 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은퇴 소식과 함께 그의 빛나는 발자취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