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한국과 에콰도르의 친선경기에 단 1분도 출전하지 않으면서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를 포함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이강인은 장거리 비행까지 겹쳐 피로 누적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이강인의 불편함과 근육 과부하를 고려해 예방 차원에서 출전을 강행하지 않았으며, 이는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반가운 결정으로 평가됩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면서, 이제는 대표팀에서의 출전 여부까지 현지에서 주목하는 상황입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출전하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팀 내 영향력이 커진 만큼, 그의 체력 관리가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휴식은 이강인이 앞으로도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거 2026년 9월 24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이강인이 에콰도르전 전날 팀 훈련에 불참하고 개인 회복 훈련에 집중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레노 감독 데뷔전 출전 불발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당시 의료진의 조언과 감독의 배려로 휴식을 취한 것이 이번 아틀레티코의 안도와 맞물려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