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천재 외과의사로 파격 변신하며 안방극장 컴백을 알렸습니다.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으로,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냉철한 다크히어로 '계수정'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공개된 티저와 포스터에서는 순백의 가운 대신 강렬한 가죽 코트와 서늘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지원의 이번 변신은 '나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등으로 흥행을 이끈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병원 내 부조리에 맞서는 다크히어로 서사가 김지원 특유의 절제된 연기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김지원이 연기할 '계수정' 캐릭터의 '수술방의 미친 계'라는 별명과 의사 용역 소개소 소속이라는 독특한 설정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드라마 첫 방송과 더불어 10월 말 예정된 단독 팬미팅 'WONEDERLAND' 소식까지 전해지며 팬들의 설렘을 더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배우 라인업과 함께 메디컬 느와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