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손예진 씨가 출연하며 그녀의 패션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깊은 버건디 컬러의 가디건은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너를 겹쳐 입은 것으로 오해할 만큼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꼽혔습니다. 해당 가디건은 프랑스 브랜드 까롤(CAROLL)의 제품으로, 120~130유로(한화 약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깊은 브이넥 라인을 따라 섬세하게 부착된 일체형 레이스 디테일로, 마치 이너를 레이어드한 듯한 착시 효과를 주며 여성스러움을 더합니다. 단추를 모두 잠가 니트 블라우스처럼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평입니다.
이 버건디 컬러는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잘 어울려 얼굴빛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손예진 씨는 단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착용하여 레이스의 달콤함을 중화시키고 세련된 프렌치 감성을 강조했습니다.
과한 액세서리 없이 가디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링 팁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