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신병 시즌4'가 12회를 끝으로 최종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마지막 회에서는 신화부대의 부대 해체가 결정되는 충격적인 전개와 함께, 새로운 신병 3인이 등장하며 시즌5를 강하게 암시하는 열린 결말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김하나 소령의 재물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부대 내 비리들이 부대 해체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시즌4는 1화 시청률 2.8%로 시작해 10화에서 4.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ENA 드라마로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민진기 감독이 직접 시즌5 제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은 신화부대 해체 이후의 이야기와 새로운 신병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조직의 문제를 감추려던 행동이 결국 더 큰 사보타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최종회에서 다뤄진 다양한 관전 포인트들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최일구의 로맨스 스캠 경험을 통한 오석진 소대장의 사기 방지 에피소드, 김하나 소령의 카리스마 넘치는 공포탄 소진 장면, 그리고 신화부대 통폐합의 진짜 목적 등 세부적인 내용들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회수되지 않은 떡밥들이 시즌5에서 어떻게 풀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