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지창욱, 나나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 3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공개 2주 차에 280만 시청수와 2,19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8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국내 작품 중 이번 집계에서 글로벌 비영어 쇼 순위에 오른 것은 '스캔들'이 유일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 '스캔들'은 손예진의 매혹적인 조씨부인, 지창욱의 능글맞은 연애꾼 조원, 그리고 이들의 위험한 사랑 내기에 얽히는 나나의 희연 역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습니다. 세 배우의 색다른 조합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며, 공개 이후에도 꾸준히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스캔들'이 초반에는 발칙하고 재미있게, 뒤로 갈수록 쓸쓸하고 묵직하게 전개된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 걸맞게 수위가 높은 장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시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지창욱 배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호평과 함께, 아름다운 한복과 독보적인 프로덕션이 작품의 여운을 더한다는 세부적인 관전 포인트들이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