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신병 시즌4'가 지난 9월 29일 12화 최종회를 방영하며 신화부대의 해체라는 충격적인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김하나 소령이 주도한 전군 재물조사 과정에서 부대 내 비품 및 탄약 관리 문제가 드러났고, 결국 신화부대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며 주둔지 폐쇄가 확정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신병 3인이 등장하며 시즌5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시즌4는 1화 시청률 2.8%로 시작해 10화에서 4.8%를 기록하는 등 ENA 드라마로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부대 해체라는 파격적인 전개와 함께, 조직의 문제를 은폐하려던 시도들이 오히려 더 큰 사보타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군대 내의 관행과 시스템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민진기 감독이 직접 시즌5 제작을 이어갈 예정임을 밝히면서, 시청자들의 다음 시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최종회에 등장한 최일구의 로맨스 스캠 경험담과 오석진 소대장의 사기 피해 방지 에피소드, 그리고 김하나 소령의 카리스마 넘치는 공포탄 소진 장면 등 다양한 세부 디테일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또한, 장부에 없는 실탄과 공포탄이 발견되면서 김상훈이 이를 은폐하려던 과정이 단순한 행정 실수를 넘어 의도적인 사보타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심층 분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회수되지 않은 떡밥들과 새로운 신병들의 등장은 시즌5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