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신병4'가 최종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5.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치솟아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종영 직후 민진기 감독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신병5'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신병' 시리즈는 유튜브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실제 군대에서 벌어질 법한 상황을 코미디로 풀어내며 마니아층을 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왔습니다. 이번 시즌4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한국 드라마에서 네 번째 시즌을 넘긴 작품이 드물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민진기 감독의 시즌5 제작 확정 소식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다음 시즌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신병4' 최종회에서 신화부대 통폐합과 새로운 신병 3인방의 전입이 그려지며 시즌5에 대한 흥미로운 떡밥을 던졌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진기 감독은 스핀오프 영화 '신병 더 무비'와 드라마 '써닝야구단' 제작 일정을 먼저 소화할 예정이며, '신병 더 무비'에는 트와이스 정연과 류경수 등이 출연을 확정해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