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12회 최종화가 자체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최종회에서는 군단 감찰실 소속 김하나 소령의 재물조사를 통해 신화부대 해체가 확정되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습니다. 부대 통폐합이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무속인, 재벌 2세,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는 역대급 신병 3인방이 새롭게 등장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시즌4는 단순한 군대 이야기가 아닌, 조직 내 편법과 관행이 시스템을 어떻게 흔들 수 있는지를 '사보타주'라는 부제에 담아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부대 해체라는 허무함 속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반전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아쉬움, 그리고 다음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을 동시에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최일구의 부사관 재입대 이유와 김하나 감찰관과의 과거 인연 등 인물들의 숨겨진 서사가 밝혀지며 몰입도를 더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신화부대 해체라는 충격적인 결말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신병 3인방에 대한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진기 감독과 제작진이 시즌4 종영 직후 '신병' 시즌5 제작을 공식 확정하며 군 병원을 배경으로 한 스핀오프 극장판 영화 '신병: 더 무비'와 드라마 '써닝야구단' 작업 이후 본격적인 시즌5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