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지호와 개그우먼 김신영의 친분이 최근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라디오스타 출연 및 오마이걸 앨범 '땡스투' 언급 등을 통해 각별한 사이임을 여러 차례 드러냈습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착용한 커플 아이템들이 포착되며 한때 열애설까지 불거지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연예계에서 흔치 않은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지호와 김신영은 커플 폰케이스, 커플링, 커플 팔찌, 심지어 커플티와 커플 신발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착용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김신영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러한 열애설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며 직접 해명했습니다. 그녀는 지호와 친해서 옷도 빌려주는 사이일 뿐이며, 커플 아이템은 자신이 직접 구매한 것이라고 밝혀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오마이걸 컬러링북 활동 당시 김신영이 쇼케이스 MC를 맡으며 시작되었고, 지호의 생일에 김신영이 선물한 돈으로 지호가 책을 사서 김신영에게 선물한 일화가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팬들은 지호가 인스타그램 개설 후 오마이걸 멤버들보다 김신영을 먼저 팔로우하거나, 김신영이 다니는 샵으로 옮기는 등 두터운 관계를 증명하는 일화들을 공유했습니다. 이처럼 단순한 친분을 넘어선 깊은 유대감은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