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신병4'가 최종회를 앞두고 배우 정이랑과 공민정이 새롭게 등장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공민정이 맡은 김하나 소령은 위병소를 통과하는 순간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신화부대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대대장 변혁진마저 긴장하게 만드는 김하나 소령의 등장은 마지막 회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시즌4는 호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강찬석과 최병남의 전역, 조백호의 진급 등 훈훈한 전개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김하나 소령의 등장으로 다시금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하나 소령이 상급기관에서 내려온 인물로, 부대 내 비리를 처단하고 군 기강을 바로잡는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신병' 시리즈는 짜증 나는 인물도 계속 보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사람의 사정이 보이는 매력이 있다고 언급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이랑이 노란 우산을 쓰고 등장하며 박재수 행보관의 숨겨진 이야기가 풀릴 것이라는 예고가 있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박재수의 과거가 이번 이슈와 맞물려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