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2026년 시즌 압도적인 승률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9월 23일 기준 51승 1패, 98.08%에 달하는 경이로운 승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입니다.
이는 2025년 자신이 세운 단일 시즌 최고 승률 기록을 경신하는 수치입니다. 안세영 선수의 강점은 끈질긴 수비와 코트 커버 능력뿐만 아니라, 경기 중 상대의 전략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2026년 시즌 유일한 1패는 3월 전영 오픈 결승에서 왕즈이 선수에게 당했으나, 이후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주요 대회를 석권했습니다. 코칭스태프의 휴식 권유에도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출전을 강행하는 의지도 돋보입니다.
안세영 선수는 스스로를 이기기 어려운 이유로 '한 가지 능력만으로는 자신을 이길 수 없다'고 밝히며, 모든 상황에 대비하는 완벽한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경험이 쌓여 경기를 즐기는 여유까지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단체전 2연패와 개인 단식 2관왕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