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김병현은 독특한 언더핸드 투구폼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월드시리즈 우승과 올스타 선정까지 경험하며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은퇴 후에는 방송과 사업에 도전하며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인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37억 원에 달했던 과거 연봉과 현재 사업가로서의 행보가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병현 선수는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며 3년간 2억 원의 손해를 입고 폐업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배달 수수료 부담 등으로 매출이 70%까지 감소하는 등 사업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창업 당시 3천만 원을 투자했으나 폐업 시 매입가가 110만 원에 불과했던 현실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햄버거 사업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김병현 선수는 현재 소시지 사업에 진심을 다하며 건강한 재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거 화려했던 연봉 시절과는 달리, 현재는 가족 중심의 소박하고 현실적인 생활을 보여주며 새로운 면모를 드러냅니다.
그의 사업가로서의 도전과 가족과의 일상에서 발견되는 진솔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