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손예진 씨가 출연하여 남편 현빈 씨가 선물 받은 고가의 꿀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꿀은 한 병에 250만 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알려져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손예진 씨가 현빈 씨 몰래 방송에 가져왔다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더해져 더욱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 꿀의 정체는 뉴질랜드 프리미엄 마누카꿀인 '오마누카 프리미엄 리저브 그랑크루' 제품으로 확인됩니다. UMF 32+, MGO 1800+ 등급의 250g 제품이 국내 백화점에서 약 250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독특한 병 디자인과 우드 박스, 개별 시리얼 번호 등 프리미엄 구성이 특징입니다. 마누카꿀은 일반 꿀과 달리 MGO 성분으로 인해 항균 작용이 연구되고 있으나, 섭취만으로 질병 치료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코스트코에서 5만 원대에 판매되는 마누카꿀과 비교하며 가격 차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습니다. 마누카꿀은 등급과 브랜드, 용량에 따라 가격 편차가 매우 크므로, 구매 전에는 반드시 판매처에서 현재 가격과 등급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송에 나온 제품은 최상위 등급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일반적인 마누카꿀과는 차이가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