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박건욱은 강한 무대 이미지와 달리 밝고 장난기 있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멤버입니다. 2005년생으로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이미 두 차례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경험했으며, 보컬·랩·댄스를 두루 소화하는 ‘올라운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은 박건욱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된 해로, 기존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웨이크원과 전속계약을 맺고 제로베이스원이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면서 팀에 남았습니다. 여기에 Mnet ‘엠카운트다운’의 새 MC까지 맡으며 개인 활동 영역도 넓히고 있습니다.
박건욱은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것 같지만, 사실 그는 일찍부터 자신의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온 준비된 아이돌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남다른 리더십을 자랑하며 전교회장, 부회장, 반장을 도맡아 했으며, 토론 전국대회 3등, 웅변대회 은상 수상 경력까지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무대 위에서 조리 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데뷔 전 MBC ‘극한데뷔 야생돌’에 참가하여 최종 데뷔 후보군까지 올랐으나, 최종 7명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이 이후 보이즈플래닛에서 상당한 자산이 되어 결국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제로베이스원의 첫 유닛 EMP로 석매튜와 함께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MP의 첫 믹스테이프는 9월 21일 공개될 예정이며, 두 멤버는 이번 믹스테이프 제작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석매튜의 보컬·퍼포먼스와 박건욱의 랩·무대 에너지가 유닛 안에서 어떤 조합으로 이어질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팬들은 박건욱의 다양한 매력과 끊임없는 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