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11월 전속계약 소송으로 다시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이들은 소속사 INB100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본안 1심 판결 전까지 독자적인 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소송은 정산금 미지급이 핵심 쟁점으로, 법원은 소속사의 귀책 사유로 신뢰 관계가 무너졌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가처분 인용은 첸백시 멤버들의 직업 선택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중요한 결정으로 평가됩니다. 팬들은 멤버들의 안정적인 음악 활동을 기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처분 인용이 본안 소송의 최종 승소를 의미하지는 않기에, 앞으로의 법정 공방 결과와 엑소 완전체 활동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과 9월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첸백시와 관련된 242억 규모의 사기 사건이 함께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노머스 측은 첸백시 굿즈 사업 명목으로 121억 원의 선급금을 지급했으나, 실제 굿즈 제작이나 유통에 사용된 흔적이 전혀 없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번 전속계약 소송과 맞물려 과거 사기 의혹까지 다시금 회자되며 사건의 복잡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