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감독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3 제작을 공식화하며 배우 현빈이 연기한 백기태 캐릭터의 생존을 직접 밝혔습니다.
지난 9월 23일 시즌2의 마지막 회가 공개된 이후 백기태의 죽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었으나, 우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백기태가 죽은 것이 아니라 시대의 뒤안길로 잠시 사라졌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즌2의 마지막 총성 장면은 백기태의 죽음이 아닌, 시대적 퇴장을 상징하는 연출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