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을 통해 19년 만에 남장여자 캐릭터로 복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설인아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맡아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의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하는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 남장여자 캐릭터와는 달리 남주인공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능동적인 역할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설인아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남장을 넘어 액션 연기까지 직접 소화하며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복싱 금메달리스트 이력과 뛰어난 운동 실력을 바탕으로 한 특수부대 형사 역할은 그녀의 탄탄한 피지컬과 순발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고은찬 이후 오랜만에 등장하는 남장여자 캐릭터로서 한국 드라마 남장여자 계보에 새로운 획을 그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설인아가 캐스팅 직후 머리를 싹둑 자르고 쇼트커트로 변신한 모습에 '잘생쁨'이라는 감탄이 쏟아져 나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수부대원의 행동 양식과 걸음걸이, 목소리 톤까지 세세하게 갈고닦았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대역 없이 액션을 소화한 그녀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임시완과의 독특한 케미스트리 또한 주요 관전 포인트로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