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보증금 50만원, 월세 1만~3만원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청춘★별채' 청년만원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전주 시내 8개 주택에서 총 22호 27명을 모집하며, 1룸부터 4룸까지 다양한 형태와 함께 공동거주형도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전주시가 매입한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청년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청춘별채는 월세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핵심 장점으로 인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 상반기에는 42.5대 1, 2025년 초에는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초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단독거주형은 최장 10년, 공동거주형은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나, 관리비는 월세와 별도로 부담해야 합니다.
이번 모집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단 3일간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므로,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 포함)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서에 희망 주택을 기재하지만, 최종 배정은 예비입주자 순번에 따라 계약 시점에 남아있는 호실 중에서 선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