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진행하는 허그 든든전세는 전세사기 우려를 덜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HUG가 직접 채권 회수한 주택을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의 90% 이하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 주택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11차 수시모집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총 300호의 물량이 공급되는 등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허그 든든전세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나이와 소득 기준보다 무주택 여부가 핵심 조건으로 작용합니다. HUG가 직접 임대인이 되어 전세사기 걱정이 없으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8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중도 퇴거 시 기존 세입자가 직접 새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인지해야 합니다.
허그 든든전세 대출은 보증금 마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중 은행 전세대출이나 기금 전세자금대출 상품과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HUG 기금포털이나 주택이지를 통해 공고를 확인하고, 매물을 임장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차신고를 의무적으로 해야 하며, 재계약 시점마다 무주택 등 입주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