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전설 양준혁 선수가 포항에서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신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포항 구룡포에 3천 평 규모의 대방어 양식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3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최근에는 포항 영일대의 45층 초고층 건물 3개 층에 1,500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 상업 공간을 조성하는 새로운 사업 계획을 공개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준혁 씨의 사업 확장은 과거 50억 원에 달하는 사업 실패를 겪었던 경험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야구 선수 시절 번 돈을 사업으로 잃었다고 고백했으나, 대방어 양식 사업으로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운영 중인 횟집이 방어 비수기로 매출이 감소한 상황에서 또 다른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아내 박현선 씨가 우려를 표했습니다.
새롭게 추진하는 포항 영일대 사업은 45층 건물 내 3개 층을 활용하여 6층은 회, 7층은 한우, 8층은 카페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이는 먹거리와 휴식을 한 공간에 묶어 관광객까지 유치하려는 구상입니다.
연매출 30억 원 등은 방송에서 본인이 밝힌 수치로, 순이익과는 다른 개념임을 인지하고 접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