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5 시리즈의 리퍼 비용은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최근 리퍼 심사 기준이 매우 깐깐해진 경향을 보입니다. 과거에는 파손 정도가 심하면 리퍼 판정을 받기 쉬웠으나, 이제는 단품 수리가 가능한 경우 리퍼 대신 수리를 권유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15가 출시된 지 2년 가까이 되면서 리퍼보다는 수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애플케어플러스의 효용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 후기에 따르면,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리퍼 판정을 받기 위해 여러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리퍼 비용은 8만 원에서 12만 원 선으로 책정되지만, 이는 애플케어플러스 적용 시의 비용이며 미가입 시에는 훨씬 높은 수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손상이나 프레임 휘어짐 등 심각한 파손의 경우에만 기기 전체 교체(리퍼)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폰 리퍼를 고려하고 있다면, 먼저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여부와 보증 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서비스 센터 방문 전 설정에서 배터리 성능 상태를 확인하고, 파손 부위가 단품 수리 대상인지 리퍼 대상인지 미리 파악해두면 좋습니다. 리퍼 심사가 까다로워진 만큼, 여러 센터의 엔지니어 견해를 들어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