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선수는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으로, 뛰어난 실력과 스포츠맨십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획득과 경기 후 윙크는 그를 '윙크보이'라는 별명과 함께 국민적인 영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정재성, 유연성 선수와 호흡을 맞추며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배드민턴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용대 선수의 가장 큰 장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 플레이와 빠르고 정확한 드라이브, 뛰어난 수비 능력이 언급됩니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 앞쪽에서 셔틀을 끊어 공격 기회를 만드는 플레이는 많은 후배 선수들의 교과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안정적인 리시브와 파트너와의 완벽한 호흡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용대 선수는 2016년 유연성 선수와 함께 코리아오픈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며 팬들에게 감동적인 고별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당시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은 그의 마지막 경기를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그는 중국 강호 조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