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과 김현주가 호흡을 맞추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라는 독특한 설정과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독립군의 밀정으로 변신하는 김유정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 드라마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첩보, 거짓말, 복수, 독립운동 등 다양한 요소가 얽혀 있어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서사와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인공 이가경(김유정)이 자신의 신분과 목적을 숨긴 채 100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박진영)과 얽히게 되면서 사랑과 임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100일의 거짓말'이 16부작으로 꽤 긴 호흡을 가지고 있으며,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의 만남으로 이야기 전달력과 작품성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10월 3일에는 스페셜 방송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가 편성되어 배우들이 직접 작품과 캐릭터를 소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