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권진아 씨가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10년간 몸담았던 안테나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립한 소식을 전하며 음악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라디오스타'에서 박진영 씨에게 자신의 기획사를 JYP가 인수해 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는 그녀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음악적 독립 이후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권진아 씨는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음악이 부부 상담 프로그램에 자주 사용되는 상황과 OST 의뢰곡의 80%가 슬픈 노래라는 '웃픈'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박진영 씨와의 특별한 인연과 약 10년 만에 듀엣곡으로 재회한 비하인드를 밝히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박진영 씨는 권진아 씨를 '춤이 되는 보컬'이라고 극찬하며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습니다.
방송일인 2025년 11월 5일 오후 6시에는 새 싱글 'Happy Hour(퇴근길)'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권진아 씨는 춤과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녀는 과거 외모 지적으로 인해 겪었던 거식증과 폭식증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