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잔여경기 일정과 가을야구 진출 경우의 수가 팬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KBO는 지난 8월 25일 미편성 45경기와 우천 순연 60경기를 포함한 총 105경기의 잔여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현재 2026 정규시즌은 10월 7일까지 편성되어 있으며, 시즌 막판 잔여경기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시즌 후반에는 우천 취소 및 재편성으로 팀별 소화 경기 수와 잔여경기 수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모든 팀이 144경기를 치르지만, 특정 시점의 순위표는 팀마다 경기 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을야구 경쟁을 판단할 때는 현재 승차뿐 아니라 각 팀의 잔여경기 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BO는 9월 28일까지 취소되는 경기는 예비일을 우선 활용하며, 이후에는 더블헤더로 재편성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7일로 예정된 정규시즌 종료일도 우천 취소 경기 발생 시 예비일이나 더블헤더, 추후 일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 순위는 시즌 마지막까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