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만 대불꽃축제는 11년 만에 부활하여 2026년 10월 24일 하루미 부두 앞바다에서 개최됩니다. 1998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레인보우브리지와 도심 고층 빌딩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대규모 불꽃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오구와 미나토구의 구 출범 80주년 기념 행사로 돌아온 이번 축제에서는 약 1만 2천 발의 불꽃이 발사될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는 총 15개 구역에 약 10만 8천 명 규모의 관람석이 마련되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됩니다.
현장에서 자리 잡는 방식이 아닌 티켓을 미리 예매해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관람 위치에 따라 5천 엔에서 1만 엔 수준이며, 주오구 및 미나토구 등 일부 지역 주민에게는 우선 관람석 배정 및 5천 엔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11년 만의 부활로 인해 티켓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티켓은 7월 초부터 구민 우선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일반 판매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일반 판매 공지는 주오구 및 미나토구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가을 도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10월 24일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치열한 티켓 경쟁에 대비하여 일반 판매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도쿄의 아름다운 야경과 불꽃의 조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