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청약통장(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 보유자들은 모든 주택 유형에 청약 가능한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의 전환 기회를 주목합니다. 2026년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제도는 기존 청약 실적을 유지하며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나은행을 포함한 각 은행은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입자들은 자신의 통장 유형을 확인하고 전환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존 통장을 해지하고 신규 가입할 경우 과거 납입 인정회차와 가입 기간이 초기화되어 청약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음을 중요하게 인식합니다. 따라서 단순 해지보다는 '전환신규' 방식을 통해 기존 실적을 이어받는 것이 핵심입니다.
은행별로 모바일 앱 또는 영업점 방문 등 신청 채널에 차이가 있어, 본인이 가입한 은행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전환 전에는 현재 청약 일정과 기존 통장의 권리를 면밀히 살펴야 하며, 특히 만 19세~34세 무주택 청년이라면 우대금리 및 비과세 혜택이 있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의 전환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청 시에는 본인 신분증과 기존 청약통장(실물)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며, 청년 주택드림 전환 시에는 소득확인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