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i-바다패스는 인천시가 섬 지역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화를 목표로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해상교통 정책입니다. 인천시민은 편도 1,500원에 서해 주요 섬을 방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예산 소진 문제로 타 시도민 대상 운임 지원이 2026년 7월 25일부로 종료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섬 여행객 증가에 기여했지만, 예산 부담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인천시민과 섬 주민, 출향민, 군 장병 면회객에 대한 지원은 계속 유지되어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반면, 타 시도민 방문객에 대한 운임 지원은 예산 조기 소진과 유류할증료 상승 등의 재정적 부담으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
이는 정책의 성과가 오히려 예산 부담으로 이어진 사례로, 모든 이용자에게 동일한 혜택이 사라진 것이 아닌 선별적인 사업 축소로 분석됩니다.
인천 i-바다패스 이용 시 '가보고 싶은 섬'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터미널 현장 발권 시 신분증 지참이 필수입니다. 특히 소아·청소년은 주민등록등본이나 여권을 준비해야 합니다.
타 시도민 지원 종료로 인해 2026년 7월 25일 이후에는 정규 운임을 부담해야 하므로, 방문 전 반드시 본인의 지원 대상 여부와 변경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