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프로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버디 능력으로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LPGA 스타입니다. 2015년 LPGA 투어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LPGA 통산 13승과 약 1,710만 달러의 상금을 기록하며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합니다. 그녀는 2020년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으나 이후 약 5년간 LPGA 우승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2025년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반등에 성공하였고, 2026년 세계 톱10에 재진입하며 건재함을 과시합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빨간 바지를 입고 역전승을 거두는 모습으로 '빨간 바지의 마법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김세영 프로는 2015년 신인왕, 2020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18년에는 72홀 최저타수 31언더파 257타라는 LPGA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비거리와 위기 상황에서 과감한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팬들은 그녀의 극적인 역전 플레이와 집중력에 주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