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신병 시즌4: 사보타주'가 12회를 끝으로 시즌4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호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화부대에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지만, 11회부터 분위기가 급변하며 전군 재물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최종회에서는 단순한 물품 조사를 넘어 신화부대 자체가 통폐합 대상이 되는 충격적인 결말이 공개되었으며, 마지막에는 새로운 신병들이 등장하며 시즌5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박민석은 더 이상 어리바리한 신병이 아닌 상병으로 성장하여 후임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최일구는 하사로 진급하여 돌아왔고, 조백호는 소령 진급에 성공하는 등 주요 인물들의 변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이처럼 '신병 시즌4'는 누군가의 군 생활이 끝나는 순간에도 또 다른 누군가의 '신병' 생활이 시작된다는 군 생활의 순환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하나 소령이 신화부대에 찾아온 진짜 이유가 재물조사가 아닌 부대 통폐합이었다는 점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물조사 과정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들과 함께 새로운 신병 3명의 등장으로 시즌5 제작이 확정되었다는 소식까지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