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인 2022년 이후 4년 만에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9월 3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비록 타석에서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3회초 트레이 터너의 2루 도루를 저지하는 등 견고한 수비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애틀랜타는 8회말 오스틴 라일리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5대3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김하성은 정규시즌 타율 0.116으로 타격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압도적인 수비 안정감으로 사령탑의 두터운 신뢰를 얻어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단기전에서 수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만큼, 김하성의 존재감은 팀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승리로 애틀랜타는 2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하게 되며, 김하성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2022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여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어, 이번 애틀랜타에서의 PS 출전과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하성이 수비 하나로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존재감과 8회말 터진 오스틴 라일리의 역전 홈런 등 경기 전반의 극적인 순간들을 상세히 조명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