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리는 2018년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하여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나, 2022년 팀 활동을 마무리하고 배우로 전향하며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방영 중인 드라마 '포핸즈'에서 홍재인 역으로 송강, 이준영과 호흡을 맞추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데뷔 이후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으며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장규리의 배우 전향은 단순한 변화가 아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치얼업'에서 태초희 역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는 강렬한 액션 연기를,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특히 '치얼업'의 태초희 캐릭터는 실제 장규리의 털털하고 직설적인 성격과 잘 맞아떨어져 시너지를 냈다는 평입니다.
장규리는 프로미스나인 탈퇴 이유에 대해 멤버들과의 갈등이 아닌, 계약 구조 차이와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군인 아버지와 음악 교사 어머니 사이에서 자라 어릴 적부터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며 예술적 감각을 키웠습니다. 현재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인 나무엑터스에 소속되어 배우 활동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포핸즈'에서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을 위해 비올라 연주를 준비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