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는 다육성 식물로 잎에 수분을 많이 저장하여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초보자에게 적합한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밤에 산소를 배출하고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 실내 반려 식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투키는 잎 삽목이나 자구 분리를 통해 번식이 가능하며, 화분이 좁아지거나 새순이 모체 길이의 절반 정도 자랐을 때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스투키를 키우는 블로거들은 과습이 스투키를 죽이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겉흙뿐만 아니라 속흙까지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후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잎이 얇아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물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새순이 너무 커지면 모체의 영양분을 빼앗아 본체가 마를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분리하여 분갈이해주는 것이 스투키를 건강하게 키우는 핵심입니다.
스투키 번식은 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진행하는 것이 성공률이 높으며, 삽목 시에는 단면을 3~7일 정도 완전히 말려 무름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새순을 분리한 후에는 뿌리에 상처가 있을 수 있으므로 1~2주간 물을 주지 않고 적응기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양토에 펄라이트나 마사토를 섞어 배수가 잘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건강한 스투키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