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은 워터밤 무대에서 발라드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매력을 선사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강렬한 퍼포먼스가 주를 이루는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마이크 하나로 감성 짙은 발라드 분위기를 연출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시도는 비투비 팬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처음 접한 대중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실제 워터밤 현장에서는 초반 야유가 쏟아지기도 했으나, 이창섭의 안정적인 라이브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이내 떼창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그는 아이돌 메인 보컬로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전과자'를 통해 보여준 친근하고 재치 있는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창섭의 워터밤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도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무대 의상은 워터밤의 특성과 다소 거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배려심과 조심스러운 성격이 어우러져 막판에는 물총 싸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