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씨는 1999년 데뷔하여 2000년대 초반 '오리엔탈 발라드의 여왕'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유의 애절한 음색과 감성으로 'I Believe', '라라라', 'Grac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2003년과 2004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인기 가수상을 연이어 수상하고 2004년 골든디스크 대상을 거머쥐며 최정상급 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수영 씨는 2010년 10살 연상의 회사원 조재희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조민제 군을 두었습니다. 결혼 전 큰 사기를 당했던 이수영 씨에게 남편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며,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으로 느끼게 해준 점이 결혼을 결심한 큰 이유였다고 전해집니다. 남편 조재희 씨는 결혼 후에도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하며 아들과 함께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이수영 씨의 아들은 중학교 1학년으로 사춘기를 겪고 있으며,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등 성장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수영 씨는 1979년 4월 12일생으로 2025년 1월 기준 45세이며, 남편과의 10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어려움을 딛고 현재는 가수 활동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