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스페인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시즌 초반 평점 8점을 기록했습니다. 현지 매체 피차헤스에 따르면, 총 23명의 출전 선수 중 공동 2위에 해당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말라가전 데뷔골, 오사수나전 골, 세비야전 도움까지 매 경기 뛰어난 클래스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7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단순히 공격 포인트를 넘어 중원에서 창의적인 패스와 경기 리드를 선보이며 현지 매체로부터 꾸준히 극찬받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리그 2위에 오른 팀의 핵심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그의 활약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없었던 유형의 선수라는 평가와 함께 팀의 복덩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 30일 세비야전에서는 이강인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9월 17일 오사수나전에서는 1285일 만에 오른발 골을 터뜨리며 리그 2호골과 함께 공식 MVP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그의 인상적인 활약은 이번 평점 8점 소식과 함께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