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검진 후 위선종이나 대장 선종 진단을 받는 사례가 늘면서 보험금 지급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D13, D01, D12와 같은 질병분류코드를 받은 경우, 양성 종양으로 간주되어 암보험금 지급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진단서 코드만으로 보험금 지급 가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보험사로부터 D코드 진단으로 일반암 진단비 지급을 거절당했으나, 병리조직검사 결과지를 통해 일반암 진단비를 수령한 사례들이 많습니다.
임상의사의 진단서 코드보다 병리학적 진단 내용이 보험금 심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고도이형성 선종이나 대장점막내암은 일반암에 준하는 위험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선종 진단 후 보험금 청구를 고려한다면, 진단서 코드에만 의존하지 않고 반드시 병리조직검사 결과지 원문을 확보하여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가입 시기별 보험 약관 규정을 확인하고, 필요시 전문 손해사정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 지급 거절이나 삭감된 경우라도 3년 소멸시효 이내라면 재청구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