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양양 송이 첫 공판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었으며, 출하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9월 17일 첫 공판에서 등급별 낙찰가격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양양 송이는 가을철 대표적인 명품 식재료로, 매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실제 공판 결과, 2026년 1등품 양양송이 1kg은 120만 1,900원에 낙찰되어 지난해보다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총 공판 물량은 110.65kg으로 작년 대비 약 3.7배 증가하여,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올랐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등급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합니다. 소비자들이 송이를 구매할 때는 공판 낙찰가격에 판매상 마진, 포장비, 택배비 등이 추가되어 더 높은 가격에 형성됩니다.
송이는 크기, 모양, 품질에 따라 1등품부터 등외품까지 분류되며, 특히 등외품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