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수많은 정규 앨범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2000년 발매된 6집 'White'는 팬들 사이에서 역대급 명반으로 평가받으며, 수록곡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가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03년 가수 은퇴를 선언했으나 6년 만에 컴백하여 음악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6집 'White'는 조규만, 원상우 작곡가가 참여하여 임창정 특유의 고음과 감정 표현이 극대화된 '나의 연인'을 타이틀곡으로 선보였습니다. 16집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발매 당시에는 팬들을 대상으로 타이틀곡 투표를 진행, 발라드가 지지를 받았으나 임창정은 댄스곡에 대한 미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과거 실물 앨범 구매가 일반적이었으나, 현재는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럼에도 16집 앨범은 아들의 영향으로 발매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지며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오프라인 앨범 구매의 어려움 속에서도 팬들은 그의 음악을 소장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