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김하성 선수가 2026시즌 커리어 최악의 1할대 타율(0.116)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습니다. 국내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KBO 복귀설이 제기되고 있으나, 미국 현지에서는 여전히 그를 FA 시장의 '반등 후보'로 분류하며 메이저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김하성 선수가 과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보여준 골드글러브급 수비력과 뛰어난 주루 능력에 기반합니다. 비록 올해 타격 성적은 부진하지만,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누적 데이터와 아직 30세에 불과한 나이를 고려할 때, 저렴한 단기 계약으로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그의 시장 가치가 단순히 현재 타율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하성 선수가 애틀랜타와 1년 2천만 달러 계약을 맺었을 때도 이를 KBO 복귀를 위한 '몸값 불리기 작전'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있었습니다. 류현진, 황재균 선수 등의 사례를 들며 KBO 리턴 시 2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어, 이번 메이저리그 잔류 가능성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