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 시 매달 납부하는 보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보험금 부지급률입니다. 이는 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보험사가 지급을 거절한 비율을 의미하며, 2025년 데이터를 통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지급률이 낮을수록 보험금 지급이 원활하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됩니다. 2025년 3-4분기 기준, 일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높은 부지급률을 기록했으며, 반대로 낮은 수치를 보인 곳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지급의 상당수는 약관상 면책이나 고지의무 위반 등 다양한 원인에 기인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부지급률 숫자만으로 보험사를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보험사 선택 시 의료자문을 통한 부지급률도 중요합니다.
2025년 하반기 의료자문 부지급률은 업계 평균 30.84%로, 이는 보험금 심사가 깐깐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K-ICS 비율도 함께 고려하여 안정적인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