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 선수가 최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1이닝 19구만을 던진 뒤 왼쪽 사타구니 긴장으로 마운드를 조기 교체했습니다.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 경력을 가진 스넬은 1회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2회 시작 전 구원 투수와 교체되며 우려를 낳았습니다. 이번 부상은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스넬의 조기 강판은 다저스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올 시즌 어깨와 팔꿈치 부상으로 이미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가 복귀 후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기에, 이번 사타구니 부상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특히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투수로 가을야구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 스넬의 이탈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에 치명적인 악재로 분석됩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타구니 부상이 스넬의 고질적인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2024년 샌프란시스코 시절에도 왼쪽 내전근과 사타구니 부상으로 약 5주간 결장한 바 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도 같은 부위 이상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반복되는 부상 이력은 스넬의 몸 상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