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서울역점은 서울역 2층 대합실에 위치하며, 기차 이용객들을 위한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역 리모델링과 함께 테라로사, 센터커피 등 유명 카페들이 입점하며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블루보틀 특유의 심플하고 세련된 메탈 인테리어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블루보틀 서울역점의 커피 맛은 다른 지점과 동일하게 훌륭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카노 5,900원, 카페라떼 6,900원 등 다른 카페보다 높은 가격대에 대한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빨대가 들어가지 않는 컵 뚜껑 디자인은 일부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주기도 했습니다.
블루보틀 서울역점은 좌석이 없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지만, 5만원 이상 구매 시 에센셜 토트백 증정 이벤트나 원두, 텀블러 등 굿즈 판매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좌석이 필요한 경우 3층의 테라로사나 센터커피 등 다른 카페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디카페인 변경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