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흘림골 코스는 가을 단풍철 탐방객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30일까지는 예약 없이 입산 가능하나, 10월 1일부터는 하루 5,0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는 예약제로 전환됩니다.
단풍 성수기에는 원하는 시간대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블로거들은 흘림골 코스가 6.2km 내외로 짧아 보이지만, 초반 오르막과 계단 구간이 많아 예상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등선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경사가 심해 등산화와 충분한 식수 준비가 필요하며, 초보자는 4~5시간 이상의 여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흘림골 탐방 시에는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에 별도 주차장이 없어 오색마을 주차장을 이용하고 택시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0월부터는 시간대별 예약이 운영되므로, 단풍 절정기에 방문하려면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여 현장 혼란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