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추영우 배우 주연의 드라마 '연애박사'가 2026년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과거의 상처를 가진 두 청춘이 로봇 공학 연구실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멜로 거장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으로 알려져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목 '연애박사'는 연애에 서툰 박사과정생의 이야기를 중의적으로 표현합니다.
극 중 추영우 배우는 병으로 다리를 잃고 로봇 공학에 뛰어든 박민재 역을 맡아 연애에 철벽을 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면 김소현 배우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민재에게 첫눈에 반해 직진하는 임유진 역으로 등장합니다.
상처로 인해 뒷걸음질 치는 민재와 그에게 거침없이 다가서는 유진의 대비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연애박사'는 ENA 채널에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총 12부작으로 디즈니+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캠퍼스 로맨스를 넘어, 각자의 결핍과 상처를 치유하며 서로에게 스며드는 구원 서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두 배우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故 안판석 감독의 연출이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