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별미로 손꼽히는 대하는 해양수산부가 9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할 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대하의 제철은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특히 9월 중순에서 10월 말 사이가 맛과 영양이 절정에 이르는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 대하는 살이 알차게 차오르고 단맛이 풍부합니다. 시중에서 흔히 접하는 '대하' 중에는 양식 흰다리새우가 많아 구별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산 대하는 성질이 급하여 살아있는 상태로 유통되기 어렵습니다.
뿔이 코끝보다 길고 수염이 몸통보다 길며 꼬리 쪽이 초록빛을 띠는 것이 대하의 특징입니다. 제철 대하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소금구이이며, 남은 머리는 버터구이로 만들어 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2026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등 가을철 열리는 축제를 통해 신선한 대하를 직접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하는 단백질과 타우린이 풍부하여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